하동 삼신산 야생화이야기(2017.9.2.) / 산타나
오늘의 야생화 까치고들빼기 선정 : 물봉선, 병조희풀, 며느리밥풀 후보 : 수까치깨, 참취, 피나물, 산박하, 참바위취, 바위떡풀, 오이풀, 송이풀, 구절초, 잔대, 산수국, 돌나물, 꿩의다리, 분취, 단풍취, 싸리꽃, 층층잔대 특별 : 개다래나무, 달걀버섯, 까치고들빼기가 고산 바위틈에서 산주인행세를 하며 어디서 왔냐고 묻는듯 합니다 오늘의 야생화 까치고들빼기 전국의 심산지역에서 자란다. 일년 내지 두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있고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열편은 서로 떨어져 있고 3-6쌍이며 길이 1-2cm로서 달걀모양이고 결각이 약간 있거나 톱니가 드문드문 있으며 엽병은 엽축과 더불어 날개가 없고 밑부분이 이저로 되어 원줄기를 둘러싸며 윗부분의 잎은 점차 작아진다. 꽃은 9-10월에 피고 지..
2023. 12. 30.
함양 장수 남덕유산 야생화 이야기(2015.8.1.) / 산타나
오늘의 야생화 솔나리 선정 : 솔체, 말나리, 동자꽃 후보 : 참나리, 왕원추리, 꿩의다리, 모시풀, 꼬리풀, 박새, 며느리밥풀, 원추리, 모시대, 참취, 오이풀, 바위채송화, 등대시호, 일월비비추, 물레나물, 박위떡풀, 단풍취, 산당근, 으아리, 영아자, 사위질빵, 배초향, 산수국, 기린초, 분취, 송이풀, 물봉선 특별 : - 오늘의 야생화 솔나리 백합과 백합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. 경상남도 가야산 이북에 분포한다. 솔잎나리로도 부른다. 원산지는 한국과 만주이다. 학명은 Lilium cernuum Komarov이다. 꽃이 분홍색인 나리류의 한 종류이다. 잎은 솔잎처럼 가늘다. 높이는 70㎝ 정도에 이른다. 비늘줄기는 달걀모양의 타원형으로 길이는 3㎝ 정도이다. 잎은 서로 어긋난다. 잎의 길이는 10..
2023. 12. 30.